-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는 약 5조9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간 거래액이 2021년 최고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 대기업 수요와 외국자본 유입으로 대형 거래가 다수 성사돼 판교 테크원타워는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에 1조9800억원에 매각됐고, CBD·잠실·DMC 권역에서도 외국계 투자자들이 잇따라 인수에 참여했다.
- GBD 공실률은 1.7%로 낮은 반면 CBD는 SK의 사무공간 통합 등으로 5.0%까지 상승했고, 3분기 프라임 오피스 임대료는 4.6% 오르는 등 공급이 2028년까지 제한돼 임대료 상승과 낮은 공실률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