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연평균 약 1,417원) 속에서도 토스·토스뱅크는 외화·해외송금 사업을 공격 확장해 토스는 체류 외국인 송금 가능국을 14→50개로 늘리고 수수료를 내년 6월까지 면제하며 토스뱅크는 내년 1월 해외 은행계좌로 직접 송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평생 환전수수료 면제·매수·매도 환율 우대 100%로 17개 통화를 한 계좌에서 관리하도록 설계돼 출시 1년6개월 만에 누적 환전액 31.6조원, 가입자 267만명을 기록했고 고객 환전 수수료 절감은 약 3,000억원(1인당 평균 16.5만원)으로 집계됐다.
- 자동 환전·적립 기능과 수수료 없는 해외결제·ATM 등으로 고객 락인을 노리는 '글로벌 계좌' 전략을 추진하지만 카카오뱅크·한패스 등 경쟁자와 외환 규제·시장 변동성이 향후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