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모임통장’을 공동계좌를 넘어 일정·생활비·회비관리까지 가능한 생활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며 경쟁 중이며, 이는 저원가성 예금 유치 전략이기도 함.
- 카카오뱅크는 12월에 대화형 AI인 ‘AI모임총무’를 도입해 회비 납부 현황 파악·요약 등을 자동화할 계획이고, 모임통장 이용자는 1,220만명·잔액은 10조5,000억원(전년말 8조4,000억원 대비 +2조원), 전체 요구불예금의 약 27%를 차지함.
- 토스뱅크는 일정·가계부를 결합한 ‘함께 쓰는 캘린더’와 관리비 자동납부 등을 내세우고 신한‧하나‧KB‧NH 등도 맞춤형 화면, 자동납부·가상계좌·금리 혜택 등 기능을 강화했으며, 전체 모임통장 계좌의 약 50%는 2인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