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별 사외이사 선호가 뚜렷하게 갈리며, 카카오뱅크는 관·시중은행 출신을, 토스뱅크는 전직 은행장(CEO)을, 케이뱅크는 주요 주주사 출신과 IPO·자본시장 전문인을 선임했다.
- 토스뱅크는 권선주 등 은행장 출신을 고정적으로 영입해 금융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임사외이사 역할을 부여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진웅섭 등 감독·관료 출신을 이사회 의장으로 중용했다.
- 사외이사 선임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의 전문성·경력 기준을 따르며, 각 은행은 경영 방향(전문성 강화 vs 상장 추진)에 맞춰 인사 구성을 차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