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가 중복 상장에 대한 구체적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에 착수해 주요 증권사 IPO 담당자 의견을 수렴 중이며, 목적은 시장 혼선 해소와 예측 가능성 제고다.
- 핵심 쟁점은 중복 상장의 정의로, 물적·인적 분할(쪼개기)·신설 법인 상장·인수 후 상장 등 여러 유형과 모회사(사업회사·지주회사)별 영업·경영 독립성·주주 보호 장치 등을 어떻게 판정할지에 있다.
- 가이드라인은 코스닥 활성화 발표와 함께 제정 계획이 공개될 가능성이 있고 세칙은 내년 발표가 유력하며, SK엔무브·제노스코 사례 등으로 관련 기업들의 준비와 적용 범위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