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은행 자산건전성이 악화돼 3분기 무수익여신이 9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9% 증가했고 무수익여신비율은 1.26%→1.55%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1%대에 진입했다.
- 기업대출 고정이하여신은 712억원(전년比 45.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20%→1.69%로 지방은행 최고 수준이며 기업대출의 약 53.2%가 관광 관련 개인사업자에 집중돼 있다.
- 관광업 침체로 연체율과 대손비용이 상승해 수익성 압박이 커졌고, 은행은 디지털 전환과 전국 영업 확대 등으로 구조개선을 시도하지만 단기적 회복은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