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는 내년 2월 2025년 결산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신용대출의 중·저신용자 비중을 2030년까지 35%로 상향할 예정이며, 카카오(32.9%)·케이(33.1%)·토스(35.2%) 실적을 고려하면 실무상 약 40% 수준의 여유 확보가 필요하다.
- 가계대출 억제 기조와 정부의 신용사면·채무조정 확대 등으로 중·저신용자 공급이 줄어들어 수익성 악화와 목표 미달 리스크가 커졌다.
- 이에 인터넷은행들은 인도네시아(슈퍼뱅크 상장)·태국 등 아시아 거점과 미국·영국·일본·싱가포르 등 선진국 진출, 지분투자·합작법인·상장 등으로 해외에서 자금·성장동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