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6개월 단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2.75~2.95%인 반면 24·36개월 장기금리는 연 2.40~2.60%로 단기금리가 더 높은 '금리 역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남.
-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매파적 기조로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은행들은 장기 금리 고정 부담을 피하고,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소비자는 단기 예금·파킹통장을 선호함.
- 은행들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예금에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으며, 예금에서 증시·투자상품으로의 자금 이동(머니무브)이 가속화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