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로 소비자 부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잇달아 상향해 37개 기관의 중간값이 한 달 새 1.9%→2.0%로 올랐다.
- 37곳 중 14곳이 전망을 높였고 3곳만 낮췄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크레디아그리콜(1.8→2.1), 노무라(1.9→2.1), JP모건(1.3→1.7), 피치(2.0→2.2) 등 주요 IB들이 상향 조정했다.
- 한국은행도 내년 물가 전망을 1.9%→2.1%로 상향하고 이창용 총재는 환율 영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으며, 환율이 1470원 안팎으로 유지될 경우 물가가 2.3%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