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올 상반기 증권신고서 제출·수요예측을 목표로 사실상 마지막 IPO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 최우형 행장의 임기를 3월 정기주총까지 연장해 상장 시점의 행장 교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 했으며, 그의 향후 거취는 모회사 KT의 경영진 교체(김영섭 퇴임·박윤영 대표 취임)에 달려 있다.
- 재무적투자자(FI)와의 계약에 따라 '내년 7월'까지 상장 마무리 의무가 있고 미이행 시 드래그얼롱·콜옵션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 1034억원(전년 대비 15.5% 감소)으로 IPO 성공의 필요성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