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2025년 9월 기준 6조 877억원으로 1년 새 42.5% 급증했다.
- 가계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등 확장이 어려워지자 인터넷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성장 축으로 확대해 전체 원화대출 비중이 5.8%에서 7.7%로 상승했다.
- 하지만 개인사업자 대출의 경기 민감성과 연체율 상승(카카오 1.29%, 케이 0.62%, 토스 2.57%)·연체잔액 증가로 건전성 관리가 과제로 남아있고, 중·저신용자 대출 의무비율 상향(30%→35%·2030년 예정)이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