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의 모임통장 잔액이 지난해 말 기준 10조6892억원(2020년 대비 약 5배)으로 급증했고, AI 모임총무 등 UX 고도화로 저원가성 예금 확보 창구로 부상했으며 신한·KB·지방은행이 경쟁 상품을 잇따라 출시(신한 SOL 가입자 60만명·잔액 2조원).
- 청소년 전용 서비스 미니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275만명·누적 결제 7조6000억원으로 10대 금융 시장을 선점했으나, 올해 체크카드 발급 연령 완화 등 제도 변화로 KB·신한·신한카드·토스뱅크 등 시중은행의 진입이 가속(예: KB 틴업 체크카드 한 달 만에 발급 10만장).
- 카카오뱅크는 미니 이용자를 생애주기형 플랫폼으로 락인해 만 19세 이후 성인 계좌로 자연스럽게 전환시키고, 또래 간 송금·더치페이 등 생활밀착 기능을 강화하면서 규제 변경에 맞춘 서비스 확대와 안전장치 강화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