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공모가 범위를 8,300원~9,500원으로 제시하며 2차 도전보다 약 20% 낮춘 밸류에이션으로 수요예측(2026-02-04~02-10), 일반청약(2026-02-20~02-23)을 거쳐 2026-03-05 상장 추진.
- 상단 기준 시가총액 약 4조원·최대 공모금액 5,700억원, 비교지표(PBR)는 1.5~1.8배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공모금의 절반가량이 기존 주주(FI)들의 구주매출로 돌아가 회사가 확보하는 실질 자금은 제한적임.
- FI의 2026년 7월 상장 조건 때문에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도전이며, 빠른 일정·높은 구주매출 비중은 상장 후 오버행(대량 매도) 위험과 공모구조가 기존 주주에 유리하다는 비판을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