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원두 가격 급등으로 일본 주요 백화점들이 밸런타인 기획전에서 초콜릿 비중을 줄이고 쿠키·젤리·카스텔라 등 비(非)초콜릿 상품을 대폭 확대해 일부는 전년 대비 2배로 늘렸고 전체의 약 20%를 차지.
- 카카오를 전혀 쓰지 않는 '대체 초콜릿'이 속속 등장(분쇄 커피원두+식물성 유지, 완두콩 기반 신소재 '아노자 M' 등)해 외관·식감을 재현하면서 1천엔대 초반부터 저가 상품도 출시.
- 한편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고가 예약제 디저트 코스(예: 1인당 1만8,700엔)도 등장했고, 초콜릿 1알 평균가격은 전년 대비 4.3% 오른 436엔이며 카카오 선물가격은 kg당 약 4.97달러로 예년 평균의 약 2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