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2023년 사우디 PIF·싱가포르 GIC로부터 총 1조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약을 노렸으나 정부의 환영 속에 파란만장한 행보가 전개됐다.
- SM 인수전에서 하이브와의 경쟁·공개매수 과정이 문제 제기로 연결되며 검찰 수사로 확대돼 투자총괄과 창업자 등 경영진이 구속되는 등 심각한 사법 리스크를 겪었다.
- 그러나 2025년 10월 21일 1심에서 경영진 전원 무죄가 선고되며 거래는 ‘정상적 경영 활동’으로 판단됐고, 재판부의 검찰 수사에 대한 질타와 함께 카카오는 신뢰 회복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