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백화점들이 카카오 원두 가격 급등으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특수를 지키기 위해 쿠키·젤리 등 비(非)초콜릿 상품과 카카오를 쓰지 않은 ‘대체 초콜릿’ 비중을 대폭 확대함.
- 다카시마야는 완두콩 기반 신소재 '아노자 M' 대체초콜릿을 1천엔대 초반부터 내놓아 저가 수요를 공략하고, 마쓰야긴자는 예약제 프리미엄 디저트 코스(1인당 1만8,700엔)로 고가 수요를 겨냥함.
- 뉴욕 카카오 선물 가격은 최근 1kg당 4.97달러로 예년 대비 약 2배 수준이며, 조사에선 초콜릿 1알 평균가격이 전년 대비 4.3% 오른 436엔으로 원재료비 상승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이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