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6일 은행 업종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으로 전반 소폭 하락·조정세를 보였으나, KB금융은 오전 기준 3.8% 상승해 144,800원에 거래되는 등 나홀로 강세를 보였다.
- KB금융의 상승 배경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 우수한 실적과 확실한 주주환원(자사주 매각·소각 기대) 정책으로 투자심리를 견인한 점이다.
- 반면 신한·하나·우리·BNK·iM·카카오뱅크 등은 외국인 매도·지역 경기 둔화·비은행 회복 지연·가계대출 규제·고평가 우려 등으로 약세를 보였고,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을 건전한 조정으로 보며 향후 주주환원 로드맵과 1분기 실적 가이드라인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