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대출 규제로 본업 성장에 제약을 받자 은행권이 수익 다각화와 비은행 사업 확대를 위해 캐피탈사 인수(M&A)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대표적 관심주체는 카카오뱅크와 수협은행이다.
- 카카오뱅크는 결제·캐피탈사를 우선 타깃으로 검토해 중·저신용자·사업자대출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업황 회복 시 ROE 기여(2030년 목표 ROE 15%)를 기대하고 있다.
- 수협은행은 2030년 금융지주 전환을 목표로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에 이어 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 추가 확보를 추진 중이며 매물로 애큐온캐피탈(영업자산 약 3조)·마스턴캐피탈 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