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 도전 끝에 공모가 8,300원으로 확정돼 총 공모금액 4,980억원·상장 후 시가총액 3조3,673억원으로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고, 수요예측에 2,00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약 199대1을 기록했다.
- 기관 주문은 공모가 밴드 하단에 집중(하단 66.9%, 상단 초과 29.2%)했고 PBR은 1.38로 카카오뱅크(2.03)보다 낮아 밸류에이션을 낮춰 흥행을 노렸으며 일반청약은 20·23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5일이다.
- 조달 자금은 10조원 이상 신규 여신 성장 여력으로 연결될 전망이며 가계대출 중심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가계·중소기업 대출 비중 5대5로 재편하는 등 성장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