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금리로 수요를 조절하면서 5대 시중은행의 1월 예대금리차가 1.504%포인트로 전월(1.262%포인트)보다 0.242%포인트 확대됐다.
- 카카오뱅크 등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예: 연 4.339~6.08%→연 4.807~6.548%)하는 반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우대 포함해도 대부분 연 2%대 후반에 머물러 예대금리차가 벌어지고 있다.
- 금융위는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예고했지만 업계에서는 총량 규제가 대출 억제보다 금리 인상 유인만 키워 차주의 이자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