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가계대출 의존도가 높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대출로 눈을 돌리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 인하하고 우대금리를 확대해 최저금리를 연 2.895%까지 낮췄으며 케이뱅크 등도 유사 상품을 잇따라 출시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이에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9,500억원에서 2024년 말 3조550억원으로 급증했고 케이뱅크도 2조3,000억원을 돌파한 반면 5대 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은 소폭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