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9월 시행 예정인 상법 개정에 선제 대응해 정관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개정 규정은 2026년 9월10일 이후 최초 이사 선임 주총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 두 은행은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전자주주총회 병행·의결권 대리행사 전자문서 허용 등 주주 참여 확대 조치와 함께 케이뱅크는 이사 충실의무 대상 확대, 소비자보호·ESG위원회 신설 등을 추진한다.
- 4대 금융지주는 배제 조항을 유지하는 반면 인터넷은행은 지배구조 개편 속도를 앞당기며 소액주주 권익 강화와 주주친화적 신뢰 제고를 목표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