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가 3월 10일 약 7분간 엔화 환율을 반값으로 표시해 약 284억 원 규모 환전 사고가 발생했으며, 조사 결과 다른 은행의 '1엔당' 데이터를 100배로 환산해야 하는 곱셈 연산을 누락한 계산 오류가 원인으로 확인됨.
- 사고 직전 이상 징후 감지·검증 절차가 엔화에는 적용되지 않았고, 타 은행들이 외부 데이터 상호검증과 거래 전 관리자 알림을 쓰는 것과 달리 통제 장치가 부재했으며 토스뱅크는 환율 산출 로직 강화와 자동 대응 장치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힘.
- 인터넷전문은행 3사(토스·카카오·케이) 관련 최근 5년 보상 건수는 8만2,987건(카카오 6만9,695건·토스 1만3,119건 등)이고, 이인영 의원은 디지털 금융의 핵심 인프라화에 맞춰 전통은행 수준의 내부통제·전산위험관리 마련을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