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이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 중심 감독으로 전환해 전산장애·내부통제 미흡에 대해 감경 없는 법정 수준의 '무관용' 제재를 예고하며 은행을 넘어 빅테크·인터넷은행까지 감독을 확대했다.
- KB·신한·우리·하나 등은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등 거버넌스 개편과 IT 인프라·내부통제 강화를 추진하고, 토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도 시스템 안정성 및 보안 체계 보완에 나섰다.
- 금감원장은 소비자보호 최우선화를 재확인했고 업계는 단기 실적 중심 영업에서 소비자보호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전환해야 하는 구조적 과제에 직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