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요구에도 인터넷은행과 2금융권 상당수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겸직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케이뱅크·토스뱅크가 대표적이고 카카오뱅크는 분리 운영 중이다.
- 전업 카드사 8곳 중 신한·KB국민·현대·롯데·비씨카드 등 5곳이 의장 겸직을 유지하는 반면 하나카드·삼성카드는 사외이사 의장, 우리카드는 2023년부터 의장 분리 사례를 보인다.
- 업계는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유로 겸직을 옹호하지만 당국은 의장 분리·사외이사 독립성 강화를 추진 중이며 전문가들은 겸직이 이사회 감시·투명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