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에 상장했으나 공모가 8300원 대비 약 26% 하락한 수준으로 주가가 부진해 카카오뱅크의 상장 이후 조정 전철 반복 우려가 제기된다.
- 주가 약세 원인으로는 업비트 펌뱅킹 의존으로 수수료 수익의 약 30%가 연계되는 가상자산 리스크, 이자이익 위주의 전통적 수익구조로 플랫폼 확장성 제한, 중동 지정학 등 외부 변수 등이 거론된다.
- 향후 추가 하방 리스크는 6월·9월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과 상장일 일부 대주주(우리은행·베인)의 차익실현 가능성이며, 회사는 ROE 15% 달성 시 배당·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검토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