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증시의 중복상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며, 정부는 7월부터 신규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예정이다.
- 한국의 중복상장 비율은 11.2%로 일본·대만·중국·미국보다 훨씬 높고, 물적분할·현물출자·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생한다.
- 자회사 상장 뒤 모회사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사례가 많으며, LG화학과 카카오처럼 개인 투자자 피해와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반복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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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수술대①] 한국 증시만의 고질병 '중복상장'…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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