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이후 KB국민·신한·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올리며 수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 KB국민은행은 주요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0%p, 신한은행은 거치식 예금 13종을 0.2~0.4%p, 우리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을 3.2%로 인상했다.
- 은행권은 시장금리 변동을 반영한 조정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는 금리 인상뿐 아니라 우대금리와 중·단기 상품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신 기반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