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AI 서비스 고도화를 막던 망분리 규제가 13년 만에 완화되며, 보안 역량을 갖춘 일부 금융사부터 전면 해제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 그러나 고객 동의 중심의 개인신용정보 활용 제도와 AI 에이전트의 업무 범위가 여전히 불명확해, AI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확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업계와 연구기관은 옵트아웃 도입 등 정보 활용 규제 개선과 결제·송금 같은 AI 업무의 허용 기준을 세분화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