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은 카카오뱅크의 고객위험평가 모형이 사기이용계좌 등록 이력을 반영하지 않아 해당 이력 보유 고객 약 65%를 저위험으로 분류했다며 고객평가·의심거래 추출 기준 등 4건을 개선하라고 통보했다.
- 금감원은 만 7~18세 전용 선불지급수단 '미니'가 불법 도박 등에 이용된다고 지적하며 미성년자 의심거래 모니터링 체계 추가를 요구했고, 카뱅은 경고문구·한도 축소(6월1일 시행)·시민단체 협업 등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 금감원 집계에서 사기이용계좌 지급정지 건수는 2020년 약 2만건→2021년 2.6만건→2022년 3.4만건으로 증가 추세이며 카카오뱅크 관련 등록 건수는 3,558건이고, 당국은 가상계좌·모임통장 점검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