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의 자율적 가계부채 관리 주문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 중단, 만기 단축(최장 50→30년 등), 한도 축소(생활안정자금 1억 등) 등 초강수 대책을 잇달아 시행했다.
- 그럼에도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약 725조원으로 전월 대비 약 9.6조원이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월간 증가세를 기록했고, 은행들은 7~8월에 걸쳐 대출 금리를 여러 차례 인상했다.
- 금융위는 현시점에서 LTV 규제 강화 도입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DSR 확대·LTV 축소 등 추가 고강도 규제 가능성을 열어두고 취약계층 영향 등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