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촌·구로·병점 등 대학가 다가구·빌라에서 2030 청년들이 전세사기로 대규모 피해를 봤고 피해액은 약 102억원, 피해자 평균 연령은 26세에 달하며 불법 개조·부실시공 등으로 보증금 회수 불확실한 상황이다.
- 전세대출의 대폭 확대와 은행의 완화된 심사, HUG의 높은 보증율 등이 무자본 갭투기와 전세사기의 통로가 되었고 일부 공인중개사가 허위 정보로 청년들을 유인했다.
- 정부는 임대인 정보 제공 의무화와 중개사 설명 강화 등 법 개정(2023년)을 했지만, 전세권 등기 의무화·전세가율·보증한도 축소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