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이해진 GIO 복귀로 ‘온서비스’와 데이터 주권(소버린 AI) 전략을 강화하며 자체 초거대 AI·AI 브리핑·초개인화 쇼핑 앱을 플랫폼에 탑재하고 중동 법인(네이버 아라비아) 등 현지화로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 카카오는 자체 LLM 개발과 함께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으로 초개인화 에이전트(카나나)에 자체 모델과 오픈AI 모델을 병용하고 카카오톡·페이·맵·웹툰 등 서비스 전면 결합을 추진한다.
- 결과적으로 네이버는 자체 기술·인프라와 데이터 주권을 바탕으로 현지화·인프라 중심 확장을, 카카오는 외부 모델과의 협업으로 비용·시간 절감 및 서비스 접점의 빠른 적용을 목표로 하며 AI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