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예대금리차가 확대돼 5대 은행의 7월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1.41~1.54%포인트로 집계됐고 KB가 1.54%p로 가장 컸다.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리는 시장에서 결정된다고 하면서도 기준금리 인하 시에도 예대금리차가 지속되면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은행에 가산금리 체계 점검을 촉구했다.
- 은행권은 대출 규제가 공급을 제한해 금리 왜곡을 초래했다고 보고 반발했으며,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가계대출 금리를 최대 0.2~0.33%p 인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