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올해 2분기부터 인터넷은행 최초로 시장리스크 기준 자기자본(RWA)을 반영하기 시작했고, 트레이딩 포지션이 전년 159억원에서 6월 말 5,088억원으로 약 32배 늘어 CET1비율을 46bp 낮췄다.
- 대출 규제와 NIM 압박으로 유휴예금을 고수익 자산으로 전환해 투자이익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810억원을 기록했으나, 이에 따른 시장리스크 RWA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 CET1비율은 24.33%로 여력은 있으나 시중은행 대비 작은 운용·통제 조직과 금리 변동 시 평가손실 우려로 시스템 정비 및 리스크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