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은 17일 소호은행·소소뱅크·포도뱅크·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의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모두 불허했다.
- 외부평가위·금감원은 대주주 자본력·자금조달 안정성·사업계획 실행력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했으며, 소호의 대주주 한국신용데이터(지분 33.5%)의 작년 380억원 영업손실·증자 여력 부족과 소소뱅크의 신청 당시 대주주 미확정 등이 지적됐다.
- 신청사들은 재도전 의사를 밝혔으나 금융당국의 조직개편이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돼 인가 논의는 내후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고, 개편·패스트트랙에 따라 인가 주체와 일정이 재설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