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희망 공모가 밴드를 8,300~9,500원으로 낮추고 공모주수를 8200만주에서 6000만주로 줄여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을 약 3.37조~3.85조원으로 조정했다.
- 이는 당초 목표액(최대 약 5조원)보다 약 1조원가량 낮춘 것으로, 카카오뱅크 시총의 약 3분의1 수준(PBR 1.22~1.39 vs 카뱅 1.61)에 불과하다.
- 공모가 인하와 규모 축소는 MBK·베인 등 FI와 대주주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IPO 완주로 투자금 회수 및 리스크 축소를 노린 결정이라고 회사·업계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