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재청구해 세 번째 IPO에 도전하며 대표주관사 NH투자증권·삼성증권과 함께 공모 규모를 기존 약 8200만주에서 6000만주로 축소해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함.
- 재무 기초체력은 개선돼 올해 상반기 LCR 251.11%, 총자본비율(BIS) 15%, 고정이하여신비율(NPL) 0.51%를 기록했고 6월에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을 발행해 자본을 보강함.
- 하지만 공모 물량의 절반이 FI 보유 구주로 포함돼 오버행 우려가 있고,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는 16%로 완화됐으나 단일 플랫폼 의존과 2026년 7월 상장 기한 등 리스크로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설계가 관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