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세 번째 IPO에 재도전했으나 3분기 순이익 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1% 급감했고, 3분기 누적 순익은 1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5% 감소했다.
- 고객 수는 1497만명(10월 1500만명 돌파), 수신 30.4조·여신 17.9조 등 외형은 크게 확대됐지만 파킹통장 비용, 예대마진 축소와 IT·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뚜렷히 악화됐다.
- 상장 실패 시 FI의 드래그·풋옵션 등 재무·지배구조 리스크가 남아 있고 공모주수 축소로 전략을 조정했으나 수익구조 안정화, 차별화된 성장전략·현실적 밸류 제시가 IPO 성패의 핵심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