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올해 은행주 대비 저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며, 실적 발표(11월5일) 전후 공매도 비중이 10월 말 평균 5.91%에서 11월3~7일 20.93%로 급등하고, 11월6일에는 41.92%를 기록하는 등 공매도와 잔고(19일 기준 2,071억)가 크게 늘어 매도 압력이 집중됨.
- 펀더멘털도 약화돼 3분기 이자이익 4,922억, NIM 1.81%로 둔화했고 운용손익은 정체, 채권 비중이 높아 금리 하방 지연 시 평가손익 회복 어려움과 함께 12개월 선행 PER 20.86배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함.
-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하향·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조정했고, 전문가들은 플랫폼 기반의 수익성이 입증되지 않으면 반등이 어렵다며 단기간 실적 개선에는 한계가 있어 사업 확장 전략의 가시성이 관건이라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