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들이 연말 주택담보대출 접수를 잇따라 중단·제한하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로 수요가 몰리며 '오픈런'·선착순 경쟁으로 일일 한도가 오전 1~2시간 내 소진되고 있다.
- 총량관리·규제 대응이 원인으로 KB·하나·신한·우리 등 주요 은행이 비대면·영업점 접수를 막으면서 실수요자들이 대출 접근성 상실로 사실상 '대출 난민'화되고 있다.
- 카카오뱅크가 가산금리를 약 0.2%포인트 인상했지만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낮아 수요 유입이 계속되고, 규제 기조가 지속될 경우 내년에도 대출 한파와 실수요자 피해가 심화될 우려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