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시중은행이 가계대출을 중단·축소하자 수요가 단위 농협과 인터넷은행으로 몰리며 단위 농협은 연말 기준 여유 한도 30~40%(약 1조 원)로 시중금리 수준(주담대 평균 약 4.3%, 최저 3.88%)의 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 케이뱅크는 일일 주담대 한도 초과 시 신규 접수를 제한하고 카카오뱅크는 매일 신청 시작 후 2~3시간 만에 일일 한도가 소진되는 등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신청이 급증했다.
- 4대 은행의 올해 가계대출 증가액이 약 7.9조원으로 목표치를 32.7% 초과해 KB·하나 등은 신규 주담대 접수를 중단·제한했고 금융권은 규제 장기화에 따른 부작용(향후 집값 급등 등)을 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