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친구탭을 SNS형 피드로 개편했다가 이용자 반발과 저조한 평점으로 12월에 기본 리스트형 UI 복원 결정을 내리며 플랫폼 신뢰와 UX에 큰 타격을 받았다.
- 창업자 김범수 전 센터장이 SM 인수 관련 시세조종 혐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오너 리스크가 완화되고 카카오뱅크 지분 유지 등 금융·신사업 추진에 숨통이 트였다.
- 카카오는 연말까지 계열사 수 축소(약 80개 수준)와 AI 챗봇·에이전트 도입, 데이터센터 투자 등 AI·핀테크 중심 신사업 재가동에 나서지만 검찰 항소로 법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