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토스·케이)의 일부 대출 금리가 시중은행 평균을 웃돌며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예: 10월 마이너스통장 카카오 6.36·케이 5.65·토스 6.28% vs 5대 시중 4.57%, 일반신용대출도 시중 4.58% 대비 인뱅이 높음).
- 원인은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의무비중(30% 이상, 토스 43.7·카카오 35.4·케이 33.9%), 차주 신용점수 낮음, 가계대출 편중(가계대출 비중 약 92%)과 시중은행 대출규제에 따른 수요 쏠림 등 구조적 요인이다.
- 이로 인해 인뱅은 금리를 보수적으로 산정하고 실적 압박을 받고 있으며(카카오 3Q 순익 1,114억(-10.3%), 케이 192억(-48.1%)), 주담대 재개 시 일일 한도 조기 소진 등 수요 급증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