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첫 해외 지분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 협력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체결한 금융 컨설팅을 바탕으로 모바일 뱅킹 노하우로 상품·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 양사가 1년간 공동 개발한 적립형 상품 '카르투 언퉁'은 고객이 5만 루피아를 저축하면 매일 복권 방식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출시 2주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넘겼다.
- 슈퍼뱅크는 그랩·OVO 생태계 기반으로 고객 500만명 규모로 성장해 이달 IPO를 추진 중이며, 카카오뱅크는 해당 경험을 태국 가상은행 설립과 그랩 등과의 글로벌 협력 확대에 적용해 동남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