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본부세관은 SNS로 친분을 쌓은 뒤 세관 통관을 빙자해 수수료·세금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로맨스 스캠'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범죄자들은 파병군인·외교관·UN 직원·종교인 등으로 사칭해 한국으로 보낸 물품이 통관 문제라며 개인 계좌로 비용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 세관 문의와 운송장 조회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 계좌 송금은 금지하며, 이미 송금했다면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피해 예방을 강화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