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센트블록의 억울함은 있으나 거래소 비즈니스는 24시간 서버·보안·이상거래 탐지·대규모 정산 등 막대한 자본과 인프라가 필요해 스타트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 금융당국은 테라·루나 트라우마로 투자자 보호를 우선하고 있으며, 새 STO 가이드라인의 발행·유통 분리 등 규제 강화가 스타트업 배제와 대형 거래소 쏠림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 전문가들은 단계적·조건부 인가, 유예기간 부여, 대형사 의무 상장·기술제휴(상생 쿼터) 등 제도적 장치를 제안하며, 지나친 안정 추구는 핀테크 혁신의 동력을 잃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