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1월 12일 장 마감 후 개별주식선물에서는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동반 증가로 방산·2차전지·바이오 등에서 뚜렷한 자금 이동과 방향성이 관찰됐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주와 현대차·기아·조선·중공업(HD현대·삼성중공업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현대로템 등 방산 및 두산그룹·금융·IT·콘텐츠 업종 전반에 선물 수요가 분산되며 섹터별 포지션 재조정이 진행됐다.
- 전문가들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이 동시에 증가한 종목은 단순 단기 매매가 아닐 가능성이 크고, 지수 정체 시 선물시장이 먼저 방향성을 형성해 현물로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