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업비트 예치금에 지급한 이자비용이 2025년(지난해) 1~3분기 기준 1,080억원으로 2024년 연간 567억원의 두 배에 달했고, 2023년 95억원과 비교하면 2년 새 10배 이상 급증했다.
- 원인은 2024년 7월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으로 예치금 이자 지급이 의무화되며 기존 연 0.1%에서 연 2.1%로 인상됐고, 기준금리 하락에도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높은 이용료율을 유지해 운용손익이 2024년 868억원에서 지난해 1~3분기 108억원으로 급감했다.
- 그 결과 NIM이 2024년 1.91%에서 지난해 3분기 1.38%로 크게 하락했고, 케이뱅크는 3월 상장(IPO)을 준비하면서 증권신고서에 해당 위험을 공식적으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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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이자비용 2년새 10배…케이뱅크의 '딜레마'
뉴스 ID: 176884620000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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