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엘큐브는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별도 기기나 설치 없이 스마트폰 앱 내 고객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AI 수어 상담 서비스를 구축해 농인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강화했다.
- 이 서비스는 한국어 금융 문장을 한국수어 문법에 맞게 자동 변환하는 NLP 기술과 실사형 수어 아바타(손동작뿐 아니라 표정·시선·입 모양 등 비수지 신호 구현)를 결합했고, 계좌 개설·카드 발급·앱 이용 FAQ 중심으로 수어 전문가의 교차 검증을 거쳤다.
- 양사는 이를 통해 금융 정보의 이해 격차를 줄인 디지털 포용 사례로 평가하며, 케이엘큐브는 공공·의료·생활 서비스로의 확대를, 카카오뱅크는 지속적 접근성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